2023년도 벌써 반이나 가버렸다! 7월 1일에 쓰는 지난 한주간의 삶의 이야기 1

2023.07.02

하고싶은 것들이 많은데...

2023.06.29

티스토리에 오랜만에 글쓰며... 지금 당장 떨쳐내야 할 것들 5

2023.06.28

숨가빴던 2023년 6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7

2023.06.18

생활터전이 바뀌는 데에는 큰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18

2023.06.01

오늘 부로 온라인 활동에 더욱 더 전념하기로 결심하다

2023.05.25

우선순위 3

2023.05.24

한 주간을 또 마무리하며 근황 토크 1

2023.05.21

이방인으로 살아가는 미국 땅

2023.05.17

인스타그램에서 불편한 댓글을 마주하고 느낀 점 6

2023.05.10

한 주간을 돌아보며 생존신고

2023.05.06

MBTI의 가장 희귀한 유형에서 가장 흔한 유형의 성격으로 바뀐 사연 5

2023.04.16

2023년 부활 주일, 야외 친교

2023.04.10

태블릿 pc가 무척 가지고 싶지만 현실을 고려해야 함 14

2023.04.09

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하여 끄적끄적 2

2023.04.07

네이버 지식인 복귀 1

2023.04.04

미국 땅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의미 2

2023.03.30

바로코의 근황 토크 2

2023.03.21

전 애틀랜타에 살아요~라는 말의 숨겨진 의미 7

2023.03.18

만약에 시리즈 마지막탄: 내가 만약 한국에 역이민을 한다면? 3

2023.03.16

정체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다

2023.03.15

단순하게 생각하고 살자 24

2023.03.13

만약에 시리즈 제 2탄: 일본 여행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들 12

2023.03.08

비발디의 345번째 생일, 운수 좋은 날 5

2023.03.05

만약에 시리즈 제 1탄: 독일에서 생활한다 가정하기 8

2023.03.03

[자작시] 용서

2023.02.28

[자작시] 카레 9

2023.02.25

더욱 더 삐뚤어질테다

2023.02.25